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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소한 일상의 짤막한 끄적거림...

1. 댓글 달기에 심취해 있습니다.
덕분에 포스팅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렸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진 블로거들을 보며 역시 세상은 넓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상상하기도 힘든 끔직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도 두렵지만, 그런 사건들을 무감각하게 느끼고 있는 제 자신이 더욱 두렵습니다.


3. 우리나라에도 25년 전에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습니다.(관련기사)
1982년 경남 의령에서 56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다쳤습니다.
총기 소유가 허용 안 되니 남의 나라 일이라고 안심만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4. 플스 에뮬 사용법 하나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만든 거라 문제점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따로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기존의 플스 에뮬 사용법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기존 사용법에 조금씩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5. 이올린 테스트 중입니다.
이올린의 약점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대로는 안되더군요. 역시 세상은 만만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의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이올린을 악용하는 분들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글 하나 정도를 자추하거나 북마크 하는 것은 애교로 볼 수 있지만 하루에 여러 개의 글을 자추하거나 북마크 도배하는 것은 역시 보기에 껄끄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