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다른 분들이 한글화를 했습니다만...
제 블로그에서 배포를 해야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한글화 중입니다.
7년전에는 선택박스 부분의 영어를 빼놓고 한글화를 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했는데 이번에는 그 부분까지 한글화하느라 죽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쪽 방면의 지식이 없어서 그 부분의 한글화가 원래 안되는 건줄 알았는데, 일반 한글화 툴 말고 Hex Editor 툴을 쓰면 선택박스 부분까지 한글화할 수 있더군요. 다만 그 작업이 노가다라서 문제지만요.
겨우 플러그인 1개의 한글화를 마쳤습니다. 빨리 다 만들어야 그걸 베이스로 해서 블로그 리뉴얼을 할텐데 갈 길이 참 머네요.
